저희 정원에는 바닷가 여서 바람이 없는날이 드물어요 기존에 쓰던 풍경종이 작아서 조금큰 사이즈를 찾던중 이아이를 데려와서 언박싱 하는 순간 유레카!! 였습니다 정말 예쁘고 설치 하니 정원이 스타일리쉬 해졌습니다 ~~친정엄마가 (97세) 연세에비해 감각이 타고나시거든요~~하나 더 구매 해서 다른 아치에 설치 하라며 이렇게 멋있는걸 어디서 샀냐며 ....저희는 정원입구 아치에 걸었어요 적극 자랑하고 싶네요
안성 앤 장미